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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떠나는 6일간의 세계 미식여행… '서울 미식주간'
서울미식주간 포스터(서울시제공)© 뉴스1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국내외 잠재 관광객에게 서울만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미식문화를 알리기 위한 '서울 미식주간'을 오는 29일부터 11월3일까지 6일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로 떠나는 6일간의 세계미식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서울 미식주간'은 음악·영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 협업한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다채롭고 색다른 서울만의 미식문화를 소개한다.

최근 서울관광재단에서 실시한 '서울 안전 관광 캠페인' 설문 결과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을 여행 목적지로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가 '음식·미식 탐방'(37.9%)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다채로운 미식문화를 품고 있고, 세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서울의 맛을 집중 조명할 방침이다.

올해 '서울 미식주간'에선 음악, 영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 미식과의 콜라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Δ서울레스토랑 위크(WEEK) Δ미식여행 라이브 Δ글로컬 푸드마켓 Δ서울 버스토랑 Δ서울리셔스 씨네(Cine)맛 Δ라이브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식문화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서울레스토랑 위크'는 미식 전문가가 추천하는 '서울 레스토랑&바 100선'을 발굴하고, 이를 미식안내서로 제작해 우수한 서울미식을 소개·공유한다. 100선에 선정된 레스토랑&바를 방문하고 후기를 남기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시민참여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한류의 인기와 함께 서울미식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서울 미식을 알리고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의 유일한 미식 축제인 '서울 미식주간'을 통해 우리만의 다름이 있는 미식 문화를 전 세계에 알려, 글로벌 미식 도시로서 서울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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