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전북
새만금에 국제적 수준 관광시설 들어서나…전북 사업체 주도
17일 전북 부안 소노벨리조트에서 열린 새만금 챌린지 테마파크 투자협약 체결식. 왼쪽부터 김병수 한국농어촌공사 이사, 최영기 농식품부서기관,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박종완 개성건설대표, 송하진 전북도지사,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 유청기 에스엠스텍 대표.(전북도 제공)2021.11.17/© 뉴스1


새만금 관문에 리조트호텔과 글램핑장, 대관람차 등 국제적 수준의 문화·관광 시설을 갖춘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전북도는 17일 새만금개발청, 농림축산식품부, 부안군, 한국농어촌공사, 사업 시행업체인 계성건설, 에스엠지텍 등과 새만금 1호 방조제 시점부(부안군 변산면 대항리)에서 ‘새만금 챌린지 테마파크 조성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만금 챌린지 테마파크 조성’은 새만금 명소화 용지인 방조제 부속 부지(8만1322㎡ 규모)에 각종 놀이 및 숙박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8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리조트호텔(30실)과 글램핑(25실), 캠핑(80실), 문화공연장, 애견호텔, 대관람차, 쇼핑상가, 산책로, 전망레스토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는 이번 테마파크 조성사업으로 2428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지역 내외 1190명의 고용유발을 기대하고 있다. 테마파크 운영이 시작되면 140여명의 일자리 마련도 기대된다.

새만금 챌린지 테마파크 조감도.(전북도 제공)2021.11.17/© 뉴스1

테마파크가 조성되는 새만금 명소화 용지는 방조제 부속 부지다.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 도입으로 관광 및 휴양시설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1호 방조제 시점부에는 현재 새만금 홍보관이 운영 중이다. 건립 공사가 추진 중인 새만금간척박물관은 2022년 5월 완공 예정이다.

아울러 ‘새만금 명소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VR·AR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지난해 사업시행자 지정을 받아 현재 통합개발계획이 수립되고 있다. 1호 방조제 시점부가 새만금의 관문으로서 문화·관광 시설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호텔 및 문화공연장이 조성되면 새만금은 편하게 쉬면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명품 관광단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새만금을 세계적인 관광 및 휴양도시로 만들어 세계인들이 전북의 맛과 멋을 맘껏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이상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