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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관광 협력"…강릉시, 이탈리아 소렌토와 자매결연
강릉시청 전경.(뉴스1 DB)


우리나라 대표적 해양관광도시인 강원 강릉시가 이탈리아의 항구도시 소렌토와 자매결연을 맺는다.


18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온라인 비대면 방식을 통해 이탈리아 소렌토시와 협정 체결식을 갖는다. 체결식에는 김한근 강릉시장을 비롯해 강희문 강릉시장, 안드레아 체렌타노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공관차석 경제참사 등이 참석한다.

마씨모 코폴라 소렌토 시장과 관계자 등이 현지에서 온라인을 통해 참석하며, 권희석 주이탈리아 한국대사도 로마에서 화상을 통해 축하인사를 건넨다.

소렌토는 이탈리아 캄파니아주 북부 나폴리현에 위치하여 문화, 예술,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미래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항구도시로 한국의 자매도시는 강릉이 최초다.

강릉시는 이번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향후 관광 레저는 물론, 행정과 경제, 스마트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인적·물적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강릉은 레저와 휴양을 아우르는 대한민국의 대표 해양관광도시로서 항구도시인 소렌토와 자매결연을 통해 해양 레저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향후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앞으로도 해외 도시와 다양한 방식의 소통과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강릉시#소렌토#해양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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