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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버블' 싱가포르 단체관광객 부산 방문…코로나로 2년만
지난 15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싱가포르 관광업계 및 미디어 팸투어단이 환영을 받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21.11.1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위드코로나 시행과 더불어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협정 체결에 따라 코로나19 발생 후 처음으로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부산을 방문했다.


부산관광공사는 17일 2박3일 일정으로 첫 외국인 단체관광객이 부산을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한국과 싱가포르 간 체결된 트래블 버블 협정에 따라 약 20명의 싱가포르 관광객들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후 유전자증폭(PCR)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싱가포르 관광객들은 17일 낮 12시40분께 KTX를 타고 부산역에 도착했다.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2년여 만에 처음으로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부산을 방문했다.

이를 기념해 부산관광공사는 환영인사를 전하고 사진촬영도 진행했다.

싱가포르 관광객들은 부산의 대표 명소인 감천문화마을 여행을 시작으로 19일까지 부산에 머물게 된다.

공사 관계자는 “김해공항 국제선이 오픈하는 시점에 맞춰 트래블버블 협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 중심으로 항공사 및 여행사 공동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관광시장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말부터 부산~괌 노선, 다음 달부터는 부산~사이판 노선 운항이 재개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싱가포르#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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