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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칠봉 한빛마루공원 ‘윤곽’…힐링관광 거점 공간
완산칠봉 한빛마루공원 조감도© 뉴스1


전주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이자 힐링관광의 거점 공간이 될 완산칠봉 한빛마루공원의 밑그림이 나왔다.


전북 전주시는 최근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평화엔지니어링이 제출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평화엔지니어링의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창의성과 이용 효율성 등 공간계획의 적합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빛마루 공원’은 Δ랜드마크 Δ힐링캠프 Δ플라워갤러리 Δ힐링로드 등 4개 지구로 조성된다. 부지면적은 6만1100㎡며 총사업비는 172억원이다.

랜드마크 지구에는 벙커형전망대와 전망데크, 달맞이정원 등이, 힐링캠프 지구에는 힐링센터와 옥상정원, 하늘바람길, 풍욕장 등이 들어선다. 이 가운데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2583㎡ 규모의 힐링센터에는 그린공예 체험교실과 원예치유실, 카페테리아 등 치유·체험의 공간이 마련된다.

플라워갤러리 지구에는 허브가든과 향기가든, 오색화단 등이 조성되고, 힐링로드에는 거점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크로드와 그림자조경, 포장길 프린팅 등으로 채워진다.

전주시는 내년 5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친 뒤 내년 순차적으로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완공예정일은 2024년이다.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 관계자는 “완산칠봉 한빛마루공원을 지역정체성을 반영한 전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쾌적하고 활기찬 수준 높은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향후 전주는 물론이고 전북 광역관광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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