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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도의 어부사시사 “신선이 사는 땅, 보길도”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 정기연주회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26일(금) 오후 7시, 27일(토) 오후 5시에 국악연주단의 정기연주회 <윤선도의 어부사시사>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400년 전 보길도 어민들의 건강한 삶과 아름다운 사계절을 그려낸 고산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와 자연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한 <오우가>를 바탕으로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의 다채로운 음악과 춤을 더해 동시대 보길도 어민들의 유쾌하고 즐거웠던 일상을 조화롭게 펼쳐 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프롤로그 “물의 춤”을 시작으로, “서곡 보길도의 아침(잡힌 물고기의 춤)”, “제1악장 봄의 노래(물의 춤)”, “제2악장 여름의 노래(바위 춤)”, “제3악장 가을의 노래(소나무 춤),” “제4악장 겨울의 노래(대나무 춤)”, “제5악장 오우가 합창(달 춤)” 등으로 악·가·무의 총체적인 공연과 더불어 보길도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담은 영상이 함께 어우러진다.

또한 이번 정기연주회는 작곡 조광재, 대본 김정수(전주대학교 교수), 지휘 심인택(국립남도국악원 예술감독), 구성연출 이대훈(국립남도국악원 무대감독), 내레이션 김상현(성우) 등이 참여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국립남도국악원의 국악연주단, 무대 전문가, 기획자 등 내부 직원들이 직접 작품제작을 주도하여 함께 힘을 모아 만든 작품으로 국립남도국악원의 자체 역량을 선보이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대비하여 공연 전 발열 체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공연 관람 시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정기연주회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9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연의 활성화를 위하여 12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한편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또는 전화(061-540-4042, 장악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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