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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정부관광청, 한국 MICE 업계 대상 지원 프로그램 발표
미국령 괌 투몬해변 © 뉴스1

괌정부관광청이 괌 마이스(MICE) 산업의 재개를 대비해 한국 MICE 업계 대상으로 새롭게 개정된 '괌 MICE 지원 프로그램'을 24일 발표했다.

괌정부관광청에 따르면 2019년 MICE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괌을 방문한 해외 MICE 방문객 수는 6000명을 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96% 성장한 수준이다.

이번에 개정한 지원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주춤하기 이전의 MICE 성장세를 이어 가기 위해 2회차에 걸쳐 진행한다. 기존 MICE 지원 프로그램과 동일하게 참가 인원수에 따라 지원 항목을 차등 제공한다.

1회차 프로그램은 지난 1일부터 2022년 2월28일 내 출발 그룹에 한해 Δ50명 이상 299명 이하 그룹에 가이드북, 지도 및 에코백을 포함한 환영 키트와 한정된 예산 소진시까지 PCR 검사 비용 지원 Δ300명 이상 그룹에 괌 차모로 전통공연을 추가로 제공한다.

2회차 프로그램은 2022년 3월1일부터 9월30일 내 출발 그룹에 한하며, Δ50명 이상 199명 이하 그룹에 환영 키트 제공 Δ200명 이상 그룹에 MICE 기획사에 인당 15달러 지원 Δ300명 이상 그룹에 괌 차모로 전통공연과 국제회의기획자(PCO)대상 3000달러 인센티브 제공 Δ500명 이상 그룹에 PCO 대상 5000달러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지사장은 "200명 이상인 단체에 인당 15달러를 지원함으로써 기존에 지원했던 그룹 규모에서 허들을 낮추어 지원폭을 넓혔다"며 "위드코로나 MICE 목적지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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