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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120억원' 규모 제주발전기금 심의기구 발족
제주드림타워 운영사인 롯데관광개발은 최근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위해 조성하기로 한 제주발전기금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사회공헌사업 심의위원회를 정식 발족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드림타워.© 뉴스1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운영사인 롯데관광개발이 리조트 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개장에 따른 120억원 규모의 제주발전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위한 심의 기구를 발족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최근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위해 조성하기로 한 제주발전기금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사회공헌사업 심의위원회를 정식 발족했다고 26일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교육·문화·환경·복지 분야 전문가 4명, 노형동 주민 대표 4명, 롯데관광개발측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심의위원회는 지난 6월 카지노 개장 이후 3년간 롯데관광개발이 약속한 120억원의 제주발전기금 집행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맡는다.

앞서 롯데관광개발은 지난해 8월 카지노산업 영향평가에 앞서 제주 인재 양성을 위한 각종 교육사업에 37억원, 지역 사회 및 문화 발전 사업 35억원, 환경개선 사업 22억원 등 총 120억원의 제주발전기금에 대한 구체적 기여 방안을 제시했다.

지난 3월 제주도의회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카지노영업장 확장 개설 허가에 대한 부대조건으로 노형동 주민대표(30% 이상)를 포함한 사회공헌사업 심의위원회 구성을 제시한 바 있다.

심의위원장은 김태윤 제주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의장이 맡는다.

김태윤 위원장은 "롯데관광개발의 사회공헌사업이 투명하고 효율적인 절차를 따라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며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일등 향토기업이 되겠다는 롯데관광개발의 약속이 꼭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롯데관광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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