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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이레농원, ‘농촌+예술’ 공유 실험 프로젝트 진행 중전북경진원 지원 공유실험실 ‘아그로아트랩’ 결과보고 전시 개최

부안군 보안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주)이레농원은 2021 공유경제창의학습동아리 및 공유실험(이하 공유실험실) 지원사업 결과보고 전시 ‘아그로아트랩: 만약 (공유)하면 (전시)하시겠습니까?’를 오는 26일까지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의 지원으로 기획됐으며 부안복지관 지역공생팀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아그로아트랩(agro-art-lab)은 ‘농촌과 예술의 만남’을 기조로 하는 농촌형 예술 실험 프로젝트이다. 

주최 측인 이레농원은 이번 공유실험실 아그로아트랩을 통해 모든 경제구조의 기초가 되는 1차 생산으로서의 농업과 비교적 높은 경제적·정신적 차원에서 소비·향유되는 예술분야의 상생 구조를 모색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농촌공간의 다양한 면모를 사진으로 촬영하고 촬영된 사진에 예술인의 작품을 합성해 시뮬레이션해보고 이것이 판매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모델을 이번 전시를 통해 공유‧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전시는 Agro-art-lab zone: 아그로아트랩 구역, Special art zone, 아그로아트작품전(정정엽 작가 및 청년 작가), Postcard Project zone: 프로젝트 엽서 구역, Book&Art zone: 아트북 전시 구역 등 총 다섯 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박연미 이레농원 대표는 “예술을 통해 주민들에게 익숙했던 농촌이 새롭게 보이고 예외적인 시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경험을 모두가 공유했으면 좋겠다”며 “디지털 이미지를 기반으로 하는 아그로아트랩 프로젝트는 확장된 가상세계로서 메타버스(Metaverse)와 접목할 가능성 또한 갖고 있다. 농촌예술과 미래적 가치에 대해 상상해보는 이번 전시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레농원은 지난 2005년부터 2대에 걸쳐 유기농 뽕나무를 생산하는 농장으로 농촌융복합사업자 인증, 농촌교육농장 인증을 받았으며, 농업 외에도 주민협의체 활동을 중심으로 부안의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주도형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베이스캠프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세호 기자  see6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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