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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5회 겨울공주 군밤축제 ‘연기’ 결정- 이달 중순 축제 개최 여부 및 방식 최종 결정 예정

중부권 대표 겨울축제인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잠정 연기됐다. 

군밤축제 연기 결정 이미지(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에 따르면, 겨울공주군밤축제 조직위원회는 최근 긴급회의를 열고 행정안전부 및 충청남도의 방역 지침에 따라 축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조직위는 공주시 대표 특산물인 알밤을 주제로 많은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주를 이르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 축제를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충청남도는 지역축제 특별방역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도내 지역축제에 대해 인원수에 상관없이 취소‧연기 또는 비대면으로 전환 검토를 요청했다.

조직위는 이달 중순 회의를 개최해 축제 개최 여부 및 방식 등을 논의한 뒤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회의는 오는 17일부터 새롭게 적용될 정부의 거리두기 지침 발표 이후 개최될 가능성이 크다.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개최하는 쪽으로 결정될 경우 축제는 2월 중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축제 조직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쩔 수 없이 축제를 연기하게 되어 아쉬운 상황이다. 앞으로 발표되는 방역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준비를 할 예정이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둘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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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제5회 겨울공주 군밤축제 연기 결정#군밤축제#공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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