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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가서 한 달 살아보니 어때?2021년 장기체류 관광사업 성료
부안 채석강

전라북도와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 대표이사 이기전)이 공동으로 진행한 ‘2021 전라북도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이 최근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군산 대장봉
남원 남원랜드
순창 섬진강자전거길 향가터널
임실 임실치즈테마파크
전주 전북대

‘전라북도 한 달 여행하기’는 ‘전라북도 여행체험 1번지’에 발맞춘 체험 위주의 장기체류 여행 프로그램으로, 여행자들이 도내의 숨은 관광지를 발굴하고 체험하면서, SNS에 감성을 자극하는 여행 경험을 공유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참여자는 최소 7일 이상의 여행 기간 동안 ▲1일 기준 숙박비 5만 원(최대 20일), ▲입장료 및 체험비 5만 원, ▲여행자보험비 2만5천 원 등을 지원받았으며, 주 3회 이상 SNS에 여행 후기, 체험 사진 등을 게재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이 사업은 장기체류 여행자들이 도내를 방문하여 위축된 관광 수요를 살려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었을 뿐만 아니라, 관광업계 소비 진작의 단초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참여자들은 전라북도에 체류하는 동안 숙박비, 식비, 체험비 등 총 5천만 원가량 지출하였는데, 이는 재단의 지원금의 두 배를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다.

‘2021 전라북도 한 달 여행하기’ 사업에 최종 선정된 21개 팀은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전라북도에 체류하며 도내 14개 시·군 325개 여행지를 돌며 도내 구석구석을 여행하였다. 이들은 전북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자연경관, 생태체험, 문화예술, 지역생활사 등을 감성적인 글과 사진으로 SNS에 기록하였다. 

참여자들은 전라북도의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 #전라북도한달여행하기 및 재단 유튜브 채널(youtube.com/jbct2016)의 홍보영상을 통해 참여자들의 여행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라북도와 재단은 2022년 코로나19로 변화된 관광 트렌드를 반영하여 ‘워케이션(Worcation)*’을 주제로 ‘2022 전라북도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관광객이 선호하는 안심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시점에서 전북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휴가지에서 일을 병행하는 근무 형태

재단 이기전 대표이사는 “전라북도의 수려한 자연유산과 살아 숨 쉬는 문화예술을 경험하기 위해 찾아오는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을 수 있도록 전북다운 관광지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관광진흥팀(063-230-7472)에 문의하면 된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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