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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역에 중국문화 전시관 개관 운영 ~~

다양하고 화려한 문화를 자랑하는 중국, 5호선 광화문역에 가면 특별한 중국문화를 만날 수 있다.

567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12월 17일 5호선 광화문역에 중국문화 전시관를 개관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중국문화 전시관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중국 문화를 지하철역에서 쉽게 만날 수 있고,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와 중국이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마련된 순수 민간차원의 문화 전시관이다.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510㎡의 공간에는 우리나라와 중국의 발전을 이끈 인물들 사진이 전시되어 있고, 고가구와 책, 서예작품을 비롯하여 그림, 벼루, 붓 등 중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장식품으로 가득 차 흥미를 끌고 있다. 전시관에서는 양국간 교류의 폭을 넓히고 우호관계를 한층 더 깊게 하기 위한 구체적인 운영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우선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알찬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유명 관광지와, 정부 기관, 음식점, 교통, 쇼핑 등 한국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지도와 책자를 만들어 나눠줄 예정이다. 또한 흔히 접할 수 없는 중국의 명주, 명차도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되며, 나아가 우리나라의 공예품과 지방 특산물 등의 판매도 함께 이뤄질 계획이다.이 밖에도 서로의 나라에 진출을 원하는 기업과 개인은 이곳을 통해 필요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여러 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서로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사관계자는 “이번 중국문화 전시관을 계기로, 한·중 양국이 좀 더 가까워지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노력을 지속해 광화문역을 대한민국의 또 다른 문화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청

 

 

관리자  kotrin@chook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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