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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 제26회 설 대보름맞이 작은문화축제29일부터 2월 2일까지 세시풍속 체험 풍성

국립전주박물관(관장 홍진근)은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여「제26회 설‧대보름맞이 작은문화축제」를 오는 29일 토요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월 1일 설날 당일은 휴관)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국립전주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세시풍속과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박물관 옥외 뜨락에서는 투호놀이, 활쏘기 등을 체험하는 ‘전통 민속놀이 마당’과 맷돌과 절구, 도량형 등을 직접 만지고 이용할 수 있는 ‘옛 생활도구 체험’, 북, 장구, 꽹과리, 징 등 평소 아이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전통 악기를 경험할 수 있는 ‘사물놀이 체험’이 상시 운영된다.

또한, 민속단체 ‘전통놀이 오감’에서 전래놀이 체험부스를 설치, 조선시대 양반들이 했던 쌍륙놀이와 장치기, 자치기 등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1월 29일 2시부터 서예가 이명순, 최동명 선생이 직접 입춘첩과 새해 소망을 써주는 행사가 본관에서 진행되고 1월 31일과 2월 2일에는 우리 전통 무늬를 활용한 한지 풍경 만들기 체험행사가 예약제로 운영된다. 체험 예약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박물관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와 체험료는 무료이다. 어린이박물관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입장인원이 시간당 50명으로 제한된다.

국립전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명절을 맞이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이를 통해 잊혀져가는 세시풍속의 소중함과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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