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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번기에 고질적 일손 부족 농가에 계절 근로자 입국- 필리핀 이사벨라주 협약으로 계절근로자 49명

진안군이 농가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나섰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에 고질적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3~5월) 동안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 할 수 있는 제도이다.

4일 군에 따르면 필리핀 이사벨라주와 지난 3월 온라인으로 협약식을 갖고, 지난 30일 외국인 근로자 48명이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에 입국을 추진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입국 당일 보건소 협조로 관내 격리시설에서 PCR검사 후 하루 격리를 거쳐 음성을 통보를 받게 되면 미리 근로자 수요조사에 응한 농가 21개소에 배치하게 된다.

군은 근로자의 농가 배치에 앞서 근로조건, 산재보험 가입요령, 인권침해 방지, 코로나19 예방수칙 등의‘농가(고용주)교육’등을 선행하고, 안전한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군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추가로 결혼 이민자 가족 추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도 추진한다.

이는 베트남을 통해 추진하게 되며, 이들이 입국할 경우 상반기 진안군 해외 입국 계절 근로자는 100여명에 이르게 돼 관내 부족한 일손을 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종기 선임기자  baekjk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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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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