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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에 가면 '몽마르뜨' 말고 '합마르뜨' 있다"서울시 로컬브랜드로 육성"
서울 마포구청 청사 전경.(마포구 제공)© 뉴스1

서울 마포구는 '합마르뜨 상권'이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합마르뜨'는 합정과 프랑스 몽마르뜨(순교자의 언덕)의 합성어로 합정역 7번 출구부터 양화진 절두산순교성지를 인접한 지역이다.

합마르뜨상권은 2호선과 6호선이 교차하는 합정역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양화진 절두산순교성지, 당인리문화창작발전소, 양화진역사문화공원의 차별화된 콘텐츠가 있는 곳이다.

또한 인근에 홍대 상권, 연남동 상권, 디자인출판개발진흥지구가 인접하고 있어 독립서점, 전시갤러리, 카페 등 감각 있는 점포들이 유입되는 곳이기도 하다.

구는 3년간 시비 27억원과 구비 3억원, 총 30억 원을 투입해 합마르뜨 상권을 MZ세대가 모여드는 개성 있는 골목으로 탈바꿈 시킬 예정이다.

1년 차인 2022년에는 임대인과 상인과의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상권 주체가 참여하는 상권협의체를 구성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주변의 풍부한 역사자원, 개성있는 이색 가게, 전시 갤러리, 디자인 출판 산업이라는 자원을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합마르뜨 상권 육성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견뎌낸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마포구#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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