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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영주에는 혈육을 뛰어 넘는 '효심'이 흘렀다어버이날 맞아 홀몸 어르신들께 사랑 전해

영주시 봉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현愛두루두루’(공동위원장 서정무, 장진선)는 4일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10명에게 카네이션과 홍삼 건강식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십시일반으로 조성한 후원금으로 사랑을 담아 준비한 카네이션을 슬하에 자녀가 없거나 가족 간에 왕래가 없어 어버이날 홀로 쓸쓸하게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직접 달아드렸다.

또한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홍삼 건강식품을 전달하고 지난 2020년 8월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반찬 지원 봉사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이날 선물을 전달받은 김 모(남, 79세) 어르신은 “매년 가족 없이 혼자 쓸쓸하게 어버이날을 보내서 누군가 찾아오는 것만으로도 너무 반갑고 좋은데 이렇게 카네이션과 선물까지 받으니 더 기쁘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장진선 민간부문 위원장은 “일회성 방문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지속해서 돌보고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지원하여 다 함께 두루두루 보살피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서정무 공공부문 위원장은 “어버이날 더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끼실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행사를 하게 되어 뜻깊고, 이번 계기로 효를 실천하는 지역사회 문화가 널리 조성되길 바라며, 나아가 민·관이 협력해 면민 모두가 두루두루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태윤 선임기자  pacific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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