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인물포커스
'타는 목마름으로' 저항시인 김지하 별세
 

9일 강원 원주시 연세세브란스기독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김지하 시인(본명 김영일)의 빈소에 친·인척 등 조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저항시인이자 생명운동에 헌신한 고인은 '타는 목마름으로', '오적'(五賊) 등의 작품을 남기고 지난 8일 암 투병 생활 끝에 8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말년에 "죽음의 굿판을 걷어 치워라" 등 진보진영을 비판하는 독설을 날려 사상 전향에 대한 의구심을 낳기도 했다. 

발인은 11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원주시 흥업면 선영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김지하#시인#저항시인#독재#민주주의#별세#장례식장#타는목마름으로

정연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