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여행 관광
서울관광재단, 입주단체 및 기업들 모아 ESG 캠페인 상시 진행
서울관광플라자 외관 사진(서울관광재단 제공)© 뉴스1

서울관광재단은 서울관광플라자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협력 클러스터'를 꾸리고, 서울관광 재도약을 위한 친환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 등을 상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에 2021년 4월에 개관한 서울관광플라자는 서울 관광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으며 Δ거버넌스(공공경영) Δ커뮤니케이션(소통) Δ인큐베이팅(육성) Δ이노베이션(변혁) 거점으로 구성해 업계와 관광시민을 모두 아우르는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클러스트'는 연관이 있는 산업의 기업과 기관들이 한곳에 모여 상승 효과를 도모하는 산업집적단지를 뜻한다.

지난 5월에 추진한 서울관광 재도약을 위한 대표자 간담회에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를 포함하여 7개의 협·단체와 14개의 관광 스타트업 대표자가 한 자리에 모였다.

간담회에는 재단-스타트업, 협·단체-스타트업이 함께 연계해 운영할 수 있을 만한 방안들이 공유했으며, 구체적으로는 ESG 캠페인, 네트워크 행사 등의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서울관광재단은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7월에 입주사를 대상으로 서울관광플라자 내에서 탄소를 줄이기 위한 친환경 ESG 캠페인을 상시 추진한다.

서울관광플라자 내에서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오르기, 폐페트병 분리 배출하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건물에서 발생하는 연간 탄소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챌린지를 운영한다. 7월부터 연간 상시로 챌린지(도전)를 운영하며, 서울관광플라자에 입주사 전원이 참여할 수 있다.

또 거버넌스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총 3차례(7월, 9월, 11월)에 걸쳐 협력 클러스터 간담회 및 행사를 추진한다.

김지현 서울관광재단 관광플라자팀장은 "지난해 서울관광플라자가 환경 조성에 힘을 쏟았다면, 올해의 서울관광플라자는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2022년은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서울관광플라자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관광#재단#

양성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