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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4~26일 '세계관광산업학술회의' 개최
울산시청. © News1

울산시가 세계관광기구(UNWTO)·국제관광인포럼(TITF)과 공동으로 25일 오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저탄소 정책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환경보전, 생태와 기후변화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넓히고, 에코·안전관광의 국제적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송철호 울산시장, 압둘라 아우숨 몰디브 관광장관 등 16개국 장·차관과 해리 황 UNWTO 아시아국장, 류진룡 국제관광인포럼 회장, 30개국 주한대사 및 관광 관련 인사 등 총 8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학술회의에 참석하는 국내외 주요인사 180여명은 24일 오후 울산 도착 첫 일정으로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유적지를 관람하고, 울산 대표음식인 언양 불고기로 만찬을 함께한다.

본행사는 25일 오전 10시부터 개회식, 안전관광 친환경(에코)관광에 대한 의미공유 및 실천 전략 도출과 논의, 울산관광설명회, 울산관광홍보여행(팸투어) 등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선 이번 학술회의에 참가한 14개국이 '세계에코관광공동비전' 선언문을 채택한다.

세계에코관광공동비전 선언문은 Δ안전하고 행복한 관광환경 영위 Δ친환경관광을 위한 사업발굴과 지원 최우선 Δ지속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 Δ세계관광인의 합의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상호 소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석명 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국제관광이 재개되는 시점에 개최되는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서 울산이 국제적인 관광지로 인식됨과 동시에 지속 가능한 관광의 초석을 마련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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