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제2회 금산 삼계탕 축제가 지난 15일 개막했다.
금산 10개 읍면이 제각각 독특한 삼계탕을 다양하게 출픔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삼계요리 등이 선보이고 약초를 테마로 한 체험행사 등이 진행됐다.
오후 7시 열린 개막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한 군민과 관광객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매년 7월 7일을 금산삼계탕의 날로 지정하는 선포식도 이뤄졌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남#금산군#박범인#제2회 금산삼계탕 축제#개막식#삼계탕#약초#체험#
문화누리카드로 즐기는 ‘제25회 청양칠갑산장승문화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