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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쾌조의 스타트"- 산업전시관에 국내·외 유기농산업 선도 기업 및 단체 427개 참여 신청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전 세계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K-Organic의 중심이 될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산업전시관 참가 기업 및 단체의 유치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산업전시관 조감도 (사진=충북도 제공)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최근 산업전시관 참가 신청 접수 결과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으로 당초 유치 목표인 420개를 초과한 441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심의 결과 427개 기업․단체를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 엑스포 모습(사진=충북도 제공)

주요 참가업체로는 친환경 바른먹거리를 선도하는 국내 유기가공식품 1호 인증을 받은 풀무원과 국내 최대 소비자 생산자 단체인 한살림, 유기농업관련 농자재 전문 기업 ㈜대유, 국내 민간 최초의 친환경인증 연구소이자 유기농산물 생산․유통기업인 흙살림 등이 참여한다.

아울러, 국내·외 정부기관 및 단체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임업진흥원, (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 유기농국제본부(IFOAM), 세계유기농업학회(ISOFAR),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ALGOA), 스위스유기농업연구소(FIBL), 세계유기농연합회(GAOD),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등이 참가한다.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 엑스포 모습(사진=충북도 제공)

이번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세계유기농의 표준인 괴산 유기농 3.0비전 실천과 주제전시, 산업전시, 체험전시, 학술행사, 이벤트 그리고 연계관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준비 중에 있다.

그 중 산업전시는 총 4,200㎡ 규모로 산업관(2,700㎡), 국제협력관(1,500㎡)으로 조성된다.

또한, 산업관에서는 국내․외 판로 확대와 수출 증대를 위한 수출상담회 2회, 국내바이어 상담회 3회, 라이브커머스, 브랜드데이 등 참가기업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과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 엑스포 모습(사진=충북도 제공)

아울러, 산업전시관 부스 참가를 못한 기업들은 산업관 쇼케이스 전시 참가 신청을 7월 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 누리집(http://2022goesan-organi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주현 사무총장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많은 기업들과 단체들이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동참해 주어 감사하다”며,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관람객 72만명 참여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세계적 규모의 행사로 유기농의 가치 확산과 공감대 형성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괴산군 유기농 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17일간 개최된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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