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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주세계소리축제 무료공연 사전 예약하세요”축제 기간 예약 없이 입장 가능한 무료 공연도 풍성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 김한, 이하 소리축제)는 지난 26일(금), 오후 1시 무료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유료공연을 대상으로 한 1차 입장권 판매 개시에 이어 2차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 무료공연을 대상으로 한다. 사전예약 프로그램은 ‘소리프론티어 시즌2’, ‘젊은판소리다섯바탕’, ‘마스터 클래스’ 총 3개 프로그램 11회 공연이 해당된다. 

소리프론티어 시즌2는 판소리를 활용한 초연작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작품 중 실내에서 진행되는 2개 작품 ‘김봉영X김승진 <판소리 드라마 ‘다시 쓴 엽서’>‘와 ’소리극단 도채비 <도채비 SSUL 적벽대전>‘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김봉영×김승진_판소리드라마

9월 17일(토) 오후 6시에 만나볼 수 있는 판소리 드라마 ‘다시 쓴 엽서’는 한 부부의 인생을 사계절 4개의 에피소드에 빗대어 옴니버스 판소리로 선보인다. 

9월 20일(화) 오후 7시에 펼쳐지는 ‘도채비 SSUL 적벽대전’은 소리극단 도채비만의 색깔로 풀어낸 적벽가로 남창의 멋과 힘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두 공연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열린다. 

소리극단 도채비

공연과 지역의 명소를 결합해 공연의 공간성을 확대한 프로그램 중 덕진공원 연화정도서관 연화루에서 마련되는 ▲젊은판소리다섯바탕과 ▲마스터 클래스도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젊은판소리다섯바탕] 좌로부터 김나영 김원기 김정훈 김주리 정윤형

9월 17일(토) 12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젊은판소리다섯바탕’은 김정훈, 김원기, 김나영, 정윤형, 김주리 다섯 명의 젊은 소리꾼들이 릴레이 형태로 선보이는 판소리 공연으로, 바탕 별로 30명씩 예약제로 운영한다.

9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매일 오후 2시에 펼쳐지는 ‘마스터 클래스’는 김일구 명창, 배연형 교수, 최동현 교수, 조상현 명창의 강의 및 단가 배우기 수업 등을 통해 판소리의 재미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 프로그램도 강의별로 30명씩 예약을 받는다. 

[마스터클래스] 좌로부터 김일구 배연형 조상현 최동현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는 모든 공연은 8세 이상이면 누구든 예약 및 관람이 가능하며, 사전예약은 나루컬쳐(naructure.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이 밖에 축제 기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는 전통, 현대, 융복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한편, 지난 16일(화) 1차로 개시된 총 14개 공연은 ▲개막공연 <백년의 서사> ▲전주세계소리축제×KBS교향악단 <접점> ▲전주세계소리축제×전북CBS <마에스트로 정명훈 실내악 콘서트> ▲이머시브 가족뮤지컬 <알피 ALPI> ▲어린이 국악극 <우리랑 진도깨비> ▲판소리다섯바탕 <심청 패러독스-방수미×박애리×정상희> ▲안예은 콘서트: 전주 상사화 ▲Bate Fado 바트 파두 ▲Flamenco Reborn 플라멩코 리:본 ▲오늘의 시나위 <방울성, Project.여운> ▲판소리다섯바탕 <춘향가(김세종제) 박지윤> ▲판소리 다섯바탕 <적벽가(박봉술제) 김도현> ▲산조의 밤 <이동훈, 원완철> ▲Two Guitars: 박규희×박주원(feat.박종성)’이다. 

또, 모든 유료공연은 인터파크티켓(ticket.interpark.com/1544-1555)과 나루컬쳐(naructure.co.kr/1522-6278)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정보는 소리축제 공식 홈페이지(www.sorifestiva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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