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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 '안착'운영 1년차, 상품화 9종·단기 6개월 매출 3억원 달성과 지역경제활성화 기여 노력

순창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사장 최영일, 이하 진흥원)은 2021년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이하 미생물센터)를 성공적으로 건립하고 2022년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여 2022년 상반기 단기매출 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미생물센터는 현재까지 토종발효미생물을 이용한 종균첨가제 7종 △순창황국1호 △순창황국2호 △토종백국1호 △순창효모1호 △순창청국장균 △순창식초균 △순창유산균과 건강식품 2종 △유산균발효하루홍삼K △프로바이오틱스(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엘피 1502)를 출시하고 장류․주류 제조회사 등에 판매해 매출을 올렸다.

2022년 하반기에는 순창산 유산균, 쌀 그리고 블루베리 등을 이용하여 ‘프로바이오틱스 레드’와 ‘순창가바야’ 라는 건강식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미생물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하여 2021년부터 센터를 운영할 조직을 완비하기 위해 신규인력으로 순창군민 3명을 채용하였으며, 상품 출시를 위하여 종균첨가제 5건과 건강식품 1건의 개발과 제조공정을 확립한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장류제조에 이용하는 발효미생물인 황국종국과 막걸리 제조에 활용하는 백국종국 생산을 위해 순창산 쌀 35톤을 사용함으로써 지역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입발효미생물에 의존하는 국내 전통발효식품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국내 최초로 종균첨가제 생산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GMP)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증받아 토종발효미생물을 국내 최고의 품질로 생산할 수 있게 된 것. 이로써 최고 품질의 순창 토종발효미생물을 장류, 발효주, 발효식초 등을 제조하는 국내 전통발효식품 제조업체에 제조 판매하고 있다.

또한, 순창을 발효의 종가로 육성해 나가는 일환으로 순창군 농가를 대상으로 토종발효미생물을 무상으로 공급하여 순창군민이 순창의 발효미생물로 발효식품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수요에 따라 현장맞춤형 기술지원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진흥원에서 연구개발된 전통 발효식품 유래 토종프로바이오틱스를 군민에게 보급하여 건강을 관리해 주는 고장, 국내 최장수의 고장을 만드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

최영일 이사장은 19일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가 순창의 우수한 토종 발효미생물을 이용하여 제조기업뿐만 아니라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을 만드는 일에 더욱더 박차를 가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광식 기자  muhak01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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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토종발효미생물#종균첨가제#전통발효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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