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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베이징시의회와 우호 교류 MOU 체결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가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중국 베이징시의회와 우호 교류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그동안 쌓아온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우호 교류 협력 MOU를 체결하고 앞으로 서울-베이징이 직면한 공동 문제에 관한 연구와 토론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김현기 의장은 19일 리웨이 중국 베이징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우리나라 시의회 의장에 해당)과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화상회의는 양국 수도 의회의 우호 교류 협력 MOU를 체결하기 위해 서울시의회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서울시와 베이징시는 1993년 상호결연을 체결했으며 양 도시 의회는 1995년부터 주요 정책 시설을 상호방문하며 의정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이해와 신뢰 관계를 구축해왔다.

서울시의회 측에서는 김현기 의장 외에 남창진 부의장, 최호정 국민의힘 당대표, 박환희 운영위원장, 금미경 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이 자리를 함께 했다.

리웨이 베이징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은“서울시의 도시계획 및 관리 성공 경험 공유와 더불어 스마트시티, 기술혁신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자”고 말했다.

김현기 시의회 의장은 “양측이 MOU 체결을 계기로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할 수 있는 교류를 이어갈 것을 희망한다”며 “이는 양국이 더욱 성숙하고 건전한 관계로 발전해 나가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성희 기자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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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한중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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