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역사
천안시, 충무공 김시민장군 탄신 제468주년 기념식 개최

(사) 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회장 김법혜)는 영의정/충무공 김시민장군 탄신제468주년 탄신기념 기념식과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고유제는 오는 26일 11시 천안 병천 아우내장터에서 김시민 장군 유허지까지 "진주대첩 승전 430주년 귀향 행차"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본 행사를 위해 천안시 승마협회는 말 6필, 국방부는 취타대 50명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 내 학생과 외국 유학생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질 예정이다.

김시민 장군의 업적을 기리는 귀향 행차에는 유경득(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공동회장), 초헌관 황선조(선문대학교 총장), 아헌관 (이명수 국회의원), 종헌관 장호영 (동남구청장), 집례 김한용 (안동김씨 청주종친회장)등 종중대표들이 분정을 맡아 봉행하게 된다.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천안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탄신기념 문화 축제’에서는 유경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공동회장이 ‘제6회 대한민국호국충절선양봉사상’을 수상하며 ‘제6회 전국통일문예현상공모 전체대상’, ‘통일부장관상 최우수상’, ‘충남도지사상’, ‘충남교육감상’, ‘천안시장상’,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상과 푸짐한 부상을 수여 한다.

이번 탄신 기념식은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박상돈 천안시장이 축사를 통해 김시민장군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김시민 장군 사당 충렬사 건립, 유허지 정비 사업을 비롯하여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승격, 생가지 복원등 다양한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문화공연에는 강향란 동국대학교 무용과 교수가 감독을 맡아 문화예술공연과 천안시립합창단이 출연하여 김시민 장군 탄신을 축하하게 된다.

김법혜 스님(기념사업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들이 468년이 넘도록 잊지 않고 매년 장군님의 탄신기념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나라와 백성을 위한 업적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장군이 몸소 실천한 애국·충혼과 희생정신이 임진왜란 승리의 초석이 되었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김시민정신 계승으로 충남도와 천안시의 정신문화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김시민장군 선양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백태윤 선임기자  pacific100@naver.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태윤 선임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