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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상사화, 모시에 이어 국가 생명농업자원 지정- 진노랑상사화 등 7종 신규 영양체 유전자원 등록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영광의 군화이자 불갑산상사화축제의 대표적인 꽃인 상사화를 국가 농업생명자원으로 신규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

세계적으로 산업화와 환경변화로 생물의 다양성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생물 유전자원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고, 농업 유전자원은 식량과 의약품 및 생명공학 산업의 기초재료로 고부가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국가 농업유전자원의 효과적인 보존과 관리, 활용을 도모하고자 농업생명자원관리기관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종자, 영양체, 미생물 등의 다양성 확보와 이용에 관한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농업생명자원기관으로 인정되면 국가로부터 농업생명자원 유지에 대한 지원금을 받게 된다.

영광군은 2013년에 모시를 농업생명자원으로 등록하여 농업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 인정 받았으며, 지금까지 모시 262자원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 인정받은 상사화는 영광군농업기술센터가 국가 유전자원으로 인정받기 위해 지속적인 애정을 쏟아 왔으며, 그 결과 제주상사화, 진노랑상사화, 붉노랑상사화, 분홍상사화, 위도상사화, 백양꽃, 석산(꽃무릇) 총 7종이 농업생명자원 영양체 유전자원으로 인정되어 각각의 품종이 IT번호를 부여받아 국가자원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고윤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상사화가 농업유전자원으로 신규 등록됨에 따라 지역의 가장 대표적인 유전자원을 유지·관리하게 되었으며 유전자원의 추가 확보 및 활용을 통한 농업소득 개발에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홍성표 기자  ghd0700@naver.com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군 상사화#국가 생명농업자원 지정#제주상사화#진노랑상사화#붉노랑상사화#분홍상사화#위도상사화#백양꽃#석산(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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