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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은 어떻게 풍류를 즐겼을까?-부여군충남국악단, 18일 ‘사비백제의 풍류’ 정기공연

부여군충남국악단(단장 박정현)이 오는 18일 사비백제의 풍류라는 주제로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제61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제61회 정기공연 사비백제의 풍류 포스터 (사진=부여군 제공)

이번 공연에선 유려한 사비백제 문화를 국악적 요소로 해석해 표현한 작품이 펼쳐진다. ‘백제오악사의 탄생’ ‘사비의 태평성대’ ‘사비인의 멋과 흥’ ‘사비마루 한마당’ 등 4가지 이야기다.

백제금동대향로에 새겨진 오악사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사비백제의 태평성대 기원 ▲해학과 풍자가 있는 사비인의 멋과 흥 ▲백제인의 판놀음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이어진다.

판소리 대중화에 앞장섰던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춘향가보유자 신영희 명창의 공연도 특히 눈여겨볼 대목이다신 명창의 특별출연으로 더욱더 흥겹고 울림 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정현 단장은 올 한 해 지난한 시간을 보낸 많은 분이 잠시나마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고 국악의 향연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사비마루에서 11월 18(오후 7시 30분에 시작된다전석 5,000원으로 부여군충남국악단(041-832-5765)을 통해 예매하면 된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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