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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이 살아난다1997년 개항 이래 역대 최다 이용객 달성 '코앞'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이 올해 말까지 310만명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도의 역대 최다 이용객 301만명의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주공항 전경 (사진=충북도 제공)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국제공항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2월 국제노선이 중단된 상황에서도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268.7만명(국내선 268.4만명, 국제선 0.3만명)이 이용해 전년 동기간 대비 이용객이 27.7%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격리조치 완화에 따른 이용객의 국내 여행심리 회복, 청주국제공항 이용권역의 충청권 및 경기도 권역 확대 등 국내 여객의 폭발적 증가, 국제선 부정기편 재개 등이 한 몫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청주국제공항은 이용객 증가 추세에 더하여‘22년 12월 말 미얀마(네피도)를 시작으로 베트남(다낭, 달랏, 하롱베이), 캄보디아(앙코르와트) 부정기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며,‘23년 1월에는 베트남 다낭, 일본 오사카 등 국제 정기노선을 취항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항공업계 및 전문가 등의 연속적인 자문을 통해 국제노선 재개 및 노선 다변화 등 항공수요 확대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해외관광객 유치를 통해 공항 이용객을 확대하고 향후 항공수요 증가에 대비해, 여객터미널 등 부족한 시설과 교통인프라 확충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호 균형건설국장은 “국제 정기노선 재개와 개항 이래 역대 최다 이용객 달성 전망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중앙부처, 한국공항공사, 항공사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국제노선 공급과 중부권 거점공항 및 행정수도 관문공항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북도#청주국제공항#국제노선#미얀마#네피도#베트남#다낭#달랏#하롱베이#캄보디아#앙코르와트#일본 오사카#한국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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