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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천사김이 양평으로 온 까닭은?

양평군(군수 전진선) 은 지난 6일 자매도시인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신안 특산품 천사김 300박스를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후원 물품은 12개 읍·면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과 양평군노인복지관 등 관내 복지기관에 전달됐으며, 일부 취약계층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신안군 천사김은 청정 갯벌에서 김발이 햇볕과 공기 중에 노출되는 전통지주식으로 생산되어 조직이 치밀하고 밀도가 높아 특유의 맛과 향이 풍부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신안군의 천사김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거리가 먼 신안군이지만 두 도시 간 마음은 더욱 가까워졌다”면서, “앞으로 자매도시 신안군과 더욱 뜻깊은 교류를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해 3월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을 위해 신안군과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신안군의 자매도시 명예행정구역 부여 정책에 따라 신안군 안좌도를 양평군 명예섬으로 선포할 계획이다. 

백태윤 선임기자  pacific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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