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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3년만에 예당전국낚시대회 오는 4월 개최-제18회 예산군수배

예산군은 코로나19로 취소됐던 제18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를 3년 만에 오는 4월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7회 예당호 낚시대회 모습 (사진=예산군 제공)

군은 지난 2020년 발생한 코로나19의 확산예방 및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지난 3년간 ‘예당전국낚시대회’를 취소한 바 있다.

그러나 올해는 감염병 완화에 따라 ‘제18회 예당전국낚시대회’를 오는 4월 초 토요일에 5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할 계획으로 전국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민물낚시대회가 기대된다.

17회 예당호 낚시대회 모습 (사진=예산군 제공)

낚시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3월경 예당내수면어업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예정이며, 선착순 신청하면 되고 군은 참가를 신청한 강태공에게 낚시의 손맛과 함께 지역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어죽 등 먹거리를 시식할 기회를 제공하고 예산사과 등 다양한 특산품을 준비해 제공할 계획이다.

예당저수지는 응봉면, 대흥면, 광시면, 신양면 등 4개 읍·면 사이에 위치에 있으며, 면적은 3만7360㏊에 달하는 중부권 최고의 낚시터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상류 집수면적이 넓어 담수어의 먹이가 풍부한 장점이 있으며, 1969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예당호는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 등이 개발돼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고 많은 민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낚시터인 예당호에서 펼쳐질 제18회 예당전국낚시대회가 3년만에 개최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전국 낚시인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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