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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업인 월급제 추진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가을에 편중된 농업소득을 계획적인 농업경영으로 안정적으로 배분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2023년도 ‘농업인 월급제’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월급을 받고, 농협 자체 수매 후 원금을 상환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업인 월급제 추진을 위해 지난 2018년 농협중앙회 고성군지부 및 4개 지역농협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4월 5일까지 관내 읍·면사무소 및 지역농협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격 요건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협과 자체 수매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가로, 반드시 벼 재해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하며 전년도 농외소득이 1,200만 원 이상인 농가는 제외된다.

대상 농가는 최소 35만 원부터 최대 210만 원까지 무이자로 받을 수 있다.

박태수 농촌정책과장은 “농업인 월급제는 수확기 이전 영농준비금, 생활비, 자녀교육비 등 일시에 집중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며 “많은 농업인이 농업인 월급제를 신청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진: 고성군청)

백태윤 선임기자  pacific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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