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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별시, 해양관광사업 활성화한다21일~3.19일까지 매주 토·일 시티투어버스 해양관광지 특별노선 운행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오는 주말 해양관광지 특별노선 첫 운행을 앞둔 시티투어버스가 17일 창원시 관광알리기 홍보단을 태우고 시범 운행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단원 30명 가운데 성산구·의창구·진해구 단원들은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광장,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 단원들은 마산역에서 모여 시티투어버스에 탑승했다.

버스는 창원의 대표 해양관광지인 구산면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를 거쳐 해양드라마세트장, 귀산동 카페거리에서 차례로 정차했다.

단원들은 바닥이 투명해 바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저도 스카이워크에서 스릴감을 만끽하고, 주변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해양드라마세트장에서는 실제 영화·드라마가 촬영된 가야시대 건물들을 구경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흥미로운 해설에 빠져들었다.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맛집이 줄지어 있는 귀산동 카페거리에서는 마창대교 전망이 일품인 카페에 들러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겼다.

조진희 창원시 관광알리기 홍보단장은 “창원은 바다 풍경이 아름다운 도시인 데 반해 해양관광지가 도심과 멀어 닿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저렴한 비용으로 창원의 대표 해양관광지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특별노선이 마련되어 굉장히 반갑다”고 전했다.

김종문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관광지 접근성 제고를 위한 시티투어버스 특별노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관광객 편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창원의 주요 해양관광지를 둘러보는 특별노선은 오는 21일부터 3월 1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창원시티투어 1층버스 탑승객을 대상으로 운행한다. 단, 22일 설 당일에는 운행하지 않는 대신 24일 화요일에 운행한다.

오후 12시 30분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해 마산역을 거쳐 구산면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와 해양드라마세트장, 귀산동 카페거리를 차례로 들렀다가 오후 5시쯤 만남의광장으로 돌아온다.

매회 선착순 40명씩 모집하며, 예약 인원이 8명 이상이어야 운행한다. 참가비는 성인 5000원, 청소년 등은 3000원이다. 예약은 출발 하루 전까지 창원시티투어 누리집(www.changwoncitytour.com)에서 받는다. 

백태윤 선임기자  pacific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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