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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브랜드 '아이서울유' 8년만에 바뀐다시민·직원 공모 토대로 오는 2월 최종 결정
@서울시청

서울시 브랜드 '아이서울유(I·SEOUL·U)'가 8년 만에 바뀐다.

새 브랜드에는 '서울 포 유'와 '어메이징 서울', '서울, 마이 소울', '메이크 잇 해픈(Make it happen) 서울' 등 4개 가운데 하나가 선택될 예정이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민 공모와 직원 공모를 통해 발굴한 서울의 가치 키워드 4개를 토대로 브랜드와 슬로건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 투표와 전문가 의견 등을 청취해 새 브랜드를 확정하고, 이르면 오는 2월 최종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브랜드 전문가를 비롯해 학계, 언론계 등 각 계 인사들로 구성된 자문단이 전체 작업을 조율하며, 용역을 진행 중이다. 

'아이서울유'는 전임 박원순 시장 재임 시절인 2015년 시민 공모를 통해 탄생했다. 

오세훈 시장은 한 때 "브랜드는 계속 써 나갈 때 가치가 점점 더 쌓이는 측면이 있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지만, 결국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뒤 본격적인 교체 작업에 착수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당초 지난해 연말까지 개발이 목표였지만 디자인 작업을 완성도 있게 진행해 오는 2월 중 시민들께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양성희 기자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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