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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붕어섬 인기에 "천만관광 달성" 기대
@임실군

임실군이 최근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의 인기에 힘입어 '1천만 관광객 달성'에 대한 희망을 키우고 있다.

심 민 군수는 9일 “최근 봄이 되면서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옥정호와 붕어섬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미흡한 부분은 더욱 보완해 1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열어가는 발판으로 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정식 개장한 옥정호 출렁다리 및 붕어섬 생태공원은 본격적인 봄을 맞아 주말과 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온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임시휴장기간 동안 볼거리 보강공사 및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 새 단장을 마친 옥정호 출렁다리 및 붕어섬 생태공원은 최근 매표소 입구에 이른 아침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붐비는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임시휴장기간 동안의 아쉬움을 달래며 탁 트인 옥정호의 수려한 경관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이어져 있는 옥정호 출렁다리를 넘나들며 붕어섬 생태공원에서 힐링 관광을 즐기고 있다.

특히 호수 가운데 떠 있는 붕어를 빼닮은 옥정호의 명물 붕어섬은 이제는 출렁다리를 건너면 도보로 쉽게 찾아갈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 관광지가 됐다.

방문객들은 감탄과 함께 곳곳에서 분주하게 사진 촬영을 하며 붕어섬 생태공원만의 특색있는 둘레길과 꽃밭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끽하고 있다.

붕어섬 생태공원은 숲속 도서관과 숲속 놀이터, 숲속 미끄럼틀, 개방형 잔디광장 및 쉼터 등 체험과 휴식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어 아이들의 자연학습장이자 어른들의 산림휴양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임실군은 앞으로 옥정호를 치즈테마파크에 이어 전라북도의 또 하나의 대표적인 보물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옥정호 드라이브 길에 벚꽃이 피고, 작약꽃 등 봄꽃들이 만개하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앞으로 각 구역의 생육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수종별 테마원을 조성하여 계절별로 각기 다른 색깔로 물들어 가는 붕어섬의 사계절 모습을 연출할 계획이다.

옥정호 출렁다리 및 붕어섬 생태공원은 안전 점검을 위한 매주 월요일은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의 이용료는 3,000원이며, 운영시간은 하절기(3월~10월)의 경우 09시부터 18시까지, 그 외 동절기(11월~2월)에는 10시부터 17시까지며, 입장 마감은 운영시간 1시간 전이다.

정연미 기자  kotrin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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