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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광시장 정상화 대비 우수관광상품 공모4월 7일까지 총 22개 모집
@서울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글로벌 관광시장 회복에 따라, 서울 관광 재도약을 위한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우수한 관광상품 기획력을 보유한 여행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서는 글로벌 관광트렌드를 고려하여 럭셔리, 뷰티, 야경, 건강관리(웰니스), 산악, 한방, 미식 등 테마와 서울 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시 소재 종합여행업 등록 여행사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22개 관광상품은 1차 사업계획서 평가 및 2차 발표(PT)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최종 선정 여행사에는 디지털 전환 등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비용을 업체별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여 여행업계 활성화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업계 수요를 반영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관광상품의 고도화 및 모객효과 극대화를 도모한다. 선정된 여행사 대상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하는 분야의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여권별 여행·소비트렌드 등 실무중심의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20일 “장기간 침체됐던 관광시장이 기지개를 켜며 올해는 전 세계 해외여행 관광수요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서울의 아름다움을 담은 특색있는 고부가가치 테마 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여행업계의 자생력 강화를 통해 서울 관광산업 정상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성희 기자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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