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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최초의 구석기 유적 ‘공주 석장리구석기 축제’ 5일 개막- 5~7일까지 3일간 석장리 구석기 유적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 풍성
2023 공주 석장리구석기 축제 포스터 (사진=공주시 제공)

대한민국 대표 선사문화축제인 공주 석장리구석기축제가 오는 5일 개막해 7일까지 3일간 공주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1일 공주시에 따르면, ‘석장리 탐험가! 구석기 모험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책이나 영상으로 익혔던 구석기 시대가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진다.

특히, 구석기 시대의 삶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돼 있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먼저, 가족들의 승부욕을 자극할만한 프로그램으로 ‘구석기 사냥픽(사냥+올림픽)’ 프로그램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돌탑쌓기, 돌창던지기, 구석기 불피우기 등 구석기 사냥을 연상케 하는 올림픽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구석기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놀이식 체험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나무와 끈으로 구석기인처럼 쓱쓱 불 피우는 ‘생존! 구석기인의 불꽃 만들기’, 구석기 최고의 무기 ‘돌창’ 및 ‘뗀석기’ 만들기, 구석기인이 되어 가죽에 오늘을 그려보는 ‘가죽벽화그리기’, 석장리 곳곳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보는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가득해 지루할 틈이 없다.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시간여행을 즐기다 보면 몰려오는 구석기인들을 만날 수 있다. 구석기인들로 변신한 전문 연기자와 시민들의 구석기 퍼레이드가 축제의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구석기 어드벤처 ‘메머드 사냥대작전!’, 석장리 발굴 특별공연 ‘고고, 구석기시대’도 축제의 볼거리를 풍성하게 한다.

무엇보다 오감으로 익히는 구석기 체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구석기 음식나라’에서는 불과 꼬치를 이용해 고기와 감자 옥수수 등 음식재료를 직접 구워먹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이밖에 세계 유명 구석기벽화 특별 전시 ‘선사예술가’를 비롯해 구석기 퀴즈쇼 선사의 종을 울려라, 구석기 오락관, 구석기 그림그리기 대회, 상왕동 행사장 부교 건너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있다.

최원철 시장은 “석장리구석기 축제는 다채로운 체험과 놀이를 통해 구석기 시대의 삶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즐거움이 색다르다”며, “시·공간을 초월한 구석기 시대로의 시간여행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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