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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도 전통 불꽃 쇼 '낙화축제' 연다- 20일 중앙공원서 4,000여 개 낙화봉 장관 연출
2023 낙화축제 포스터 (사진=세종시 제공)

최근 전통 불꽃쇼 낙화(落火)놀이가 인기를 끌자 세종시도 낙화축제를 연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16일 ‘2023 세종 낙화축제’를 오는 20일 18시 30분부터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낙화축제는 밤하늘을 배경으로 4,000여 개의 낙화봉에서 불꽃이 떨어지는 모양과 터다닥 소리를 함께 즐기며 액운을 떨치는 전통 놀이다.  

세종시와 불교낙화법보존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2023 세종 낙화축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2023 세종가든쇼와 연계해 열린다.

행사 진행은 낙화봉 소원지 접수 및 매달기 등 현장 이벤트를 시작으로, 20시부터 22시까지는 본격적인 낙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낙화축제에서는 밤하늘에 낙화봉 4,000여 개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불꽃 쇼와 함께 국악, 클래식 등 공연도 마련되어 있어 현장을 찾은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시는 관람객 안전 강화에 주안점을 두어 별도의 구조물을 설치하고 주변에 펜스와 안전 요원을 배치하는 등 사고 발생을 방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예로부터 낙화는 불이 가진 정화 능력을 활용해 부정한 기운을 몰아내기 위해 시행해 온 전통놀이”라며 “이번 세종 낙화축제를 통해 모든 가정에 희망과 좋은 기운을 북돋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운영과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시청 관광진흥과(☎ 044-300-5833) 또는 세종시 문화재단(☎ 044-850-0559)에 문의하면 된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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