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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2023 성공개최 박차!- 거리댄스 퍼레이드 불당동 신설 확대, 춤경연 및 국제팀 규모 증가 준비 만전
천안흥타령춤축제2023 준비상황보고회 모습 (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오는 10월 5일~10월 9일까지 5일간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3’의 성공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섰다.

천안시는 11일 오전 8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상돈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과 천안문화재단, 천안도시공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흥타령춤축제2023’의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4일 앞으로 다가온 ‘천안흥타령춤축제2023’의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 보완이 필요한 분야 등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공식행사인 개·폐막식 행사를 비롯해 축제장 주변의 차량 소통 및 거리댄스 퍼레이드 구간 교통통제, 시내버스 우회 운행, 불법행위 지도단속, 축제장 청소대책 등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축제장의 안전 점검 및 안전관리 대책에 대해 관련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사전 합동 안전 점검과 현장 상황실 운영 계획 등이 빈틈없이 이행돼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안내소 운영, 장비대여소, 화장실 관리, 푸드트럭 운영, 불법행위 지도단속과 각종 홍보 체험 부스 운영 등 행사장 배치 및 관리 방안에 대해도 시민 편의 측면에서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천안흥타령춤축제2023 기간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는 통역, 안내, 교통통제 등 8개 분야에 1일 226명이 참여하게 되며 교육과 발대식을 거쳐 현장 배치된다.

박상돈 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로 인정받고 있는 흥타령춤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해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추석과 연휴 등에 따른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축제 운영에 있어 안전관리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전에 꼼꼼히 살피고, 많은 시민이 축제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천안흥타령춤축제2023’는 10월 5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앞에 설치되는 주무대에서 개막 퍼포먼스, 개막선언,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이 열리며 감동과 환호의 5일간의 축제가 시작된다.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 마련되는 5곳의 무대와 축제장 곳곳에서 △전국 춤경연대회 △국제춤대회 △거리댄스 퍼레이드 △전국 대학 치어리딩 대회 △막춤대첩 등이 펼쳐진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천안고유설화 능소전 공연 △스트릿 댄스& 축제 공식안무 배우기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 등 다양한 흥과 재미를 선사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춤경연대회는 일반부, 청소년부, 흥타령부, 스트릿댄스부, 대학무용부, 댄스컬부 등 6개 분야로 열린다. 참가팀은 102팀이며, 개인전인 스트릿댄스에서는 405명이 춤의 진검승부를 겨룬다.

축제의 흥미 프로그램인 거리댄스 퍼레이드는 10월 7일 새롭게 추가된 불당동 아름드리공원⇒천안시청 사거리 구간 450m와 매년 시행해 왔던 신부동 방죽안오거리⇒신세계백화점 구간 550m에서 36개 팀 1900여 명이 화려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제춤대회는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참가팀이 적었으나 올해는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에서 17개 국가가 참여해 다양한 이국적인 춤사위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부대 경영인 막춤대첩, 사전 홍보 프로그램, 길거리 댄스배틀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 기념품 판매, 푸드트럭 운영 등도 지난해보다 내용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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