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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국방대에서 ‘대한민국의 헌츠빌, 논산' 특강
국방대학교에서 ‘대한민국의 헌츠빌, 논산’이라는 주제로 특강하는 백성현 논산시장(오른쪽 첫번째) (사진=논산시 제공)

백성현 논산시장이 13일 국방대학교(총장 임기훈)에서 ‘대한민국의 헌츠빌, 논산’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는 국방대학교 교수 및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논산시가 국방군수산업의 도시로서 가진 잠재력과 미래 성장 동력, 비전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백 시장은 “안녕하세요, 육군병장입니다”라며, 국방 친화도시인 논산의 정체성과 신뢰감을 주는 논산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육군병장의 탄생 배경을 이야기하며 군과 논산의 각별한 인연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편리한 교통과 육군훈련소, 국방대학교, 육군항공학교를 품은 풍부한 국방자원, 자연조건 등 논산이 가진 강점을 이어 설명하며, 이 강점들을 최대로 살릴 수 있는 산업에 대해 고심한 과정을 이야기했다. 그러던 중 세계적 국방군수산업 도시‘헌츠빌’의 사례를 발견하고 논산을‘대한민국의 헌츠빌’로서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고, 활기가 넘치는 국방군수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게 된 경위를 이어갔다.

발로 뛴 설득에 화답한 KDind, 풍산, 하이게인 안테나 등 유수의 국방군수기업과 공기관인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미래를 논산과 함께하기로 한 굴지 기업들 등의 투자유치 금액이 5,500억 원에 달하게 된 논산의 미래가치와 저력을 설명했다.

이에 덧붙여, 지난 1월 최종 승인된 국방국가산업단지와 향후 연계될 100만 평 특화산업단지, 추진 중인 기회발전특구, 국방클러스터 등 대한민국 대표 국방군수산업도시 논산에 대한 구체적 청사진 제시는 특강을 듣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백시장은 “논산시가 국방·군수 산업의 도시로서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정부, 기업, 학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국가안보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안보 교육 및 연구기관인 국방대학교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합심을 피력했다.

특강에 참석한 국방대학교 관계자는 “국방군수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논산시의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해 주셔서 도움이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민·관·군이 함께하여 논산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국방군수산업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의 국방 핵심인재 육성을 책임지고 있는 국방대학교에서 지자체장이 최초로 비전을 전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는 백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4+1행정(시민, 행정, 교육, 기업+군)의 일환으로, 군을 지역발전의 중요한 주체로, 상생의 동반자로 인식한 바를 잘 나타낸다.

한광현 선임기자  aaa77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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