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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축제지도-여름편’ 공개...6∼8월 열리는 17개 문화예술 축제‘스마트서울맵’서 길 찾기·지도복사 제공
@사진=서울시

자연과 도시,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볼거리가 풍부한 서울에서 6~8월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들이 공개됐다.

서울시는 6∼8월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17개 문화예술 축제의 정보를 담은 ‘서울축제지도-여름편’을 펴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축제지도는 시민이 축제 현장과 공연장을 쉽게 찾아갈 수 있게 스마트서울맵 서비스(map.seoul.go.kr/smgis2/short/6Of9X)에서 제공한다. 스마트서울맵에서는 계절별로 축제를 구분해 서울 전역에서 열리는 축제를 한눈에 보고 길 찾기·지도복사 등 편리한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6월에는 여름의 열기보다 뜨거운 ‘춤 축제’가 펼쳐진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트리트 댄스부터 스페인 전통춤 플라멩코까지 다양한 춤을 테마로 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7∼8일 한강 노들섬에서는 ‘2024 서울비댄스페스티벌’이 열린다. 축제에는 국내외 유명 스트리트 댄서들과 힙합 뮤지션이 참여해 공연을 한다. 특히 팀별 댄스 배틀이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11∼13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는 ‘아시아 플라멩코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플라멩코 춤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악기 강습을 받고 의상 체험도 할 수 있다.

15∼16일 관악구 별빛내린천 일대에서는 국내외 댄서의 일대일 배틀 등 공연으로 이뤄지는 ‘그루브 인 관악’을 선보인다.

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야간 행사’도 있다. 6월14일 ‘국가유산 경희궁 활용 행사’를 시작으로 7월1∼21일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진행되는 ‘제12회 GAF 공연예술제’가 있다.

또 7월2∼28일 서울 중구 삼일로 창고극장 등지에서는 ‘제11회 대한민국 신진연출가전’이 열린다. 8월7∼16일은 영등포구 영산아트홀에서 ‘제14회 그랜드오페라축제’를 즐길 수 있다.

대중음악과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축제도 있다. 6월8∼9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는 ‘서리풀청년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서리풀청년페스티벌은 음악을 중심으로 전시,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만나는 여름 청년 축제다.

8월24일 용산구에 있는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제3회 인디뮤직페스티벌 인디오텀’이 열린다.

이 밖에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Y-펫밀리 축제’가 6월8일 양천구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일대에서 진행된다. 반려동물 관련 퀴즈를 경연 방식으로 진행하는 ‘반려동물 골든벨’을 비롯해 반려견과 견주의 패션 감각을 뽐낼 수 있는 ‘합동 패션쇼’, 유기견 입양 문화를 촉진할 ‘유기견 입양 가족 기념식’ 등의 행사가 마련돼 있다.

또 목공예, 금속공예, 도자공예 등을 대표하는 공예가의 작품을 감상하는 ‘서울공예문화축제’가 6월6∼16일 마포구에 있는 서울함공원에서 개최된다. 

양성희 기자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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