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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고원 , 당도 높고, 과육 단단한 고랭지 수박 첫 출하

최고의 품질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진안고원 명품 수박이 10일 첫 출하를 시작한다.

올 4~5월 식재된 진안지역 수박은 7월 둘째 주 하우스 수박 출하를 시작으로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는 비가림 터널재배 수박이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는다. 

진안고원 수박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해발 350m의 준고랭지에서 재배돼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아삭하여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해마다 진안군 수박 재배 면적은 증가세에 있으며, 올해 수박 재배면적은 232ha로 지난해 230ha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이 중 진안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최종진, 이하 진안조공) 통합마케팅 사업으로 수박 약 3,800톤(168농가, 103ha)이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선별을 통해 출하될 계획이다.

진안고원 수박은 철저한 선별과정을 거쳐 농협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쿠팡, 도매시장, 온라인 도매시장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된다.

진안조공 대표는 “본격적인 출하에 앞서 철저한 포전관리를 통해 고품질 수박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출하 농가 모두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아 안전하고 맛도 좋은 진안 수박을 많이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진안 수박은 맛과 당도가 탁월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정받으며 관내 농민들의 주요 소득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안군 대표 농특산물인 수박의 경쟁력 강화와 유통망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종기 선임기자  baekjk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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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진안고원#수박#일교차#고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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