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김문수 도지사)청은 17일(목0 오후 2시 5월 5일 개관을 앞두고 있는 연천 전곡 선사박물관 기획 전시실에서 김문수 경기도 지사와 5개 경기 북부 지역 시장,군수(연천,포천,동두천,파주,양주) 관련 전문가와 업체 관계자 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관광상품 개발에 관한 논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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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을 넘어 통일,생명,역사 체험의 세계적 명소'를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경기개발연구원(이정훈) 문화관광연구센터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경기북부 관광객이 임진각과 임진강,DMZ 등 시대적 흐름에 맞는 관광자원으로 증가는 하고 있으나 군사지역이라는 이미지로 인해 친근감이 부족하고 관광자원간 연계네트
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kotrin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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