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타뉴스】(진안=유민혁기자)
진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 2017년 신규 공모사업 5개 분야 6건을 신청하여 총사업비 248억원을 확보하여 낙후된 농촌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여건 조성을 위해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낙후된 군정 주요 현안업무 해결을 위해 농식품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7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수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부처 관계자와 진안출신 관계자를 만나 진안군의 현안사업에 대해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대한민국의 마을만들기 1번지인 진안군이 성공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발품행정을 펼쳐 얻어낸 성과 여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금년 신규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유민혁 기자 ymh33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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