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동상면은 역대 동상면장을 초청, 풍부한 면정행정의 고견을 듣고, 이를 면정에 반영하기 위하여 소중한 자리를 마련했다.
동상면장 (김영숙)은 9일 동상면을 이끌었던 3명의 역대 면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간담회 자리를 함께한 면장은 이재문(2011년), 진성호(2013), 최낙범(2015)면장 3명으로 2011~2016년까지 면정을 담당했다.
김영숙 면장은 “앞으로 지역발전과 소득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상면의 밝은 미래를 위해를 많은 자문과 충고를 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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