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웰빙형의 건강사업에는 날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50여평의 적은 공간에 1억여원을 투자하여 월 소득 1,000만원대의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체험형 ‘이온 테라피존’ 사업이 급속히 인기를 얻고 있다.
(주)IFC샹그린은 5일 서대문 본점을 이달 9월중 오픈하는 동시에 연말까지 전국 20여개로 지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낙성대점을 개설한 이래, 최근까지 오류점 등 3개월 만에 10여개의 지점을 확대한 IFC샹그린은 경기가 어려울수록 전국 각지에서 가맹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IFC샹그린이 출점을 지원하는 ‘이온 테라피존(Ion- Theraphy)' 사업은 층수에 상관없이 50여평의 적은 공간에 1억여원을 투자하는 소자본 사업으로 월 소득 1,000만원대의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고품격의 건강사업이다.
IFC샹그린은 다년간에 걸친 연구 끝에 음이온 모듈개발 특허(제0444185)를 얻은 (주)IFC홀딩스 (www.ifckorea.co.kr)의 협조아래 가맹본부에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하여 개설을 지원한다.
음이온 모듈은 세계최초로 오존과 질소산화물이 발생되지 않는 순수 음이온을 첨단 나노기술과 천연 산호탄산칼슘이 접목된 기술로서, 숲속의 맑고 청량한 양질의 음이온을 가정이나 사무실 등 어느 장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고안한 것이다.
이는 오랜 기간 기술개발 & 연구의 쾌거이며 그동안 여러 의료기관 등에서 환자에게 직접 임상실험을 통하여 그 효과가 입증된바 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IFC샹그린 ‘이온 테라피’ 사업은 벽면에 설치된 음이온 장치에서 품어져 나오는 순수 음이온 효과와 바닥과 벽면에서 쏟아져 나오는 60여종의 천연광물질의 원적외선을 이용하여 40°C의 방에 들어가 담소하는 가운데 10분이면 누구나 쉽게 땀을 흘리며 체내에 노폐물을 배출시켜 피로회복, 피부미용, 건강회복이 되어 날아 갈듯한 기분이 되도록 한 사업이다.
회사측은 순수 음이온과 원적외선은 혈액을 정화하고, 세포를 활성화시켜 각종성인병을 예방하고 환경호르몬을 제거하며, 아토피개선, 불면증해소, 만성피로 및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건강관리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소개한다.
장인덕 가맹본부장은 “현대인은 기존의 사우나, 찜질방 등에서 목욕하고 쉬는 것만으로는 피로와 스트레스, 환경병 등을 해결할 수 없다고 본다”며 “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축적된 이온 테라피를 개발하여 ‘IFC샹그린’ 브랜드로 국민건강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전국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IFC샹그린 가맹점은 전문 가맹점과
관리자 kotrin2@hanmail.net <저작권자 © 축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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