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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시장개척단 참가하세요전남도, 30일까지 접수…7월 스리랑카 태국 방글라데시 파견

전라남도가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남아 3차 시장개척단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동남아 3차 시장개척단은 오는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스리랑카 콜롬보, 태국 방콕, 방글라데시 다카를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1대1 방문 및 집합 상담 활동을 펼친다.

콜롬보는 중동·아프리카로 이어지는 요충지로 수입 승인제도의 자유화로 한국상품의 시장 진출이 용이하다. 인기 품목은 석유, 섬유원사, 화학제품, 철강·종이제품, 자동차 부품 등 공산품 전반에 걸쳐 있다.

방콕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가운데 가장 개방된 나라로 인도차이나 반도의 중심시장이다. 최근 지속되는 한류 영향으로 한국 제품 선호도가 상승하는 추세로 식품류, 각종 소비제품, 기초화학소재 등이 인기다.

방글라데시는 1억 6천만 명의 인구로 비누, 의류 등 생활용품과 자동차 부품, 기초산업설비, 화학소재 등의 수출이 가능한 지역이다.

바이어 발굴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현지 민간네트워크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현지 무역관을 통해 사전에 물색소개하므로 참가 기업은 바이어 발굴 부담이 줄어 자사 상품에 대한 홍보에 집중할 수 있다.

이번에 파견할 시장개척단은 10개 업체 내외로 구성되며, 업체 선정은 현지 시장성과 수출능력, 바이어 발굴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진다.

전남에 소재한 수출 중소기업으로서 자사 제품 영어 카탈로그 또는 동영상을 가진 업체면 시장개척단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수출을 준비하는 내수기업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바라는 업체는 전라남도 수출정보망(www.jexport.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내용을 작성한 후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에 오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 기업으로 선정되면 바이어 발굴비, 현지 통역비, 상담장 임차료, 항공료 50%(최대 100만 원)를 지원받는다. 참가 회사는 잔여 항공료와 숙박비만 부담하면 된다.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시장개척단은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는 동남아 주요 국가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기업들이 참가하길 바란다”며 “참가 업체들의 파견 성과를 높이도록 우수 바이어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실 061-286-2453,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 061-280-8032

윤진성 기자  0031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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