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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청순미"…공승연, 압도적 존재감 [화보]
(사진= 그라치아)

공승연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공승연이 봄 햇살을 맞아 맑고 청초한 느낌의 그라치아 화보가 21일 공개됐다. 

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써클: 이어진 두 세계'의 배경인 2037년에는 뭘 하고 있을지에 대해 묻자 "계속 연기는 하고 있을 것 같다. 한 아이의 엄마 역할을 할 수도 있고, 골든 싱글 역할일 수도 있겠다"라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요즘 가장 시끄러운 단체 채팅방은 어디인지 물었다. "'163'이라는 또래 모임이 있다. 키가 다 163cm 언저리라 그렇게 이름 지었다. 러버소울의 초아, 배우 송유정, 윤서, 모리유 등이 있다. 아이돌을 준비하던 연습생 출신이라 잘 통한다. 술 안마시고 밤새도록 수다를 떤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친동생 트와이스 정연이가 대세란 걸 실감한다. 한 번은 같이 외출을 했는데 팬들이 정연에게만 사인을 해달라고 몰렸다. 심지어 나는 풀 메이크업이었는데 아무도 못 알아봤다"고 말해 촬영장에 웃음꽃이 만발했다.

화보 속 공승연은 봄 햇살을 맞아 맑고 청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청순함과 동시에 몽환적인 느낌을 연출해 관심을 끌었다.

공승연의 화보는 그라치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유리 기자  dmonli1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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