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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음료&디저트 전문 카페 마리웨일237이 한정판 ‘트래블러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트래블러 패키지는 5월 황금연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 휴가 시즌, 해외여행 시 꼭 필요한 아이템인 여권 케이스와 캐리어 네임택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 지도와 지구본을 마리웨일237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은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담았으며 안티 스키밍 기능을 탑재해 실용성을 겸비했다.
마리웨일237은 트래블러 패키지 출시를 기념하여 고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트래블러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도록 4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고객들이 트래블러 패키지를 통해 달콤한 디저트와 여행 소품, 그리고 해외여행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도록 트래블러 패키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00만원 여행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마리웨일 237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매장별 한정 수량 판매로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 매장 위치는 마리웨일237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리웨일237은 매주 목요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본사와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부산지사를 비롯한 전국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신청이나 문의는 마리웨일237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루시카토 개요
루시카토는 2007년 프리미엄 수제 케익 브랜드로 설립해 고급 재료와 차별화된 제품군, 철저한 위생 관리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2015년 국내 최초로 생크림 케이크 HACCP 인증을 받은 루시카토는 수제 케익에 프리미엄 디저트와 깊이 있는 커피, 다채로운 캔디들이 더해져 대한민국 1등 디저트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뢰의 브랜드 루시카토는 992m² 규모의 자체 제조공장을 보유하여 고객은 물론 가맹점주도 행복한 차별화된 디저트 문화를 이끌어간다.
정연미 기자 soulvivo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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