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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페가수스 보러 노을공원 갈까?서울시, 5~10월 월2회 토요일(18시~21시) ‘별자리 여행’ 시작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도심 캠핑장인 노을캠핑장의 수요가 증가됨(16년 60,531명 이용. 전년대비 12,152명 증가)에 따라 캠핑하며 즐길 수 있는 자연감성․힐링 프로그램『재미있는 별자리 여행』을 5월 20일(토)부터 10월 5일(목)까지 월2회 총 11회 무료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서울지부 천문지도사들이 함께 참여하며 별자리 유래 및 별 찾는 방법, 달 지도 만들기 체험과 더불어 천체 망원경·쌍안경·스마트폰 등을 통해 직접 별자리도 관측할 수가 있다.

해가지며 어두워질 무렵 저녁 6시부터 8시까지는 해발고도 96m 높이의 잔디 캠핑장인 노을캠핑장(캠핑존 C구역 앞)에서 달과 별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완벽히 어두워진 시간 저녁 8시부터 9시까지는 천문지도사로부터 12궁 별자리 유래를 듣고, 월별(5~9월) 상징 별자리를 관찰 할 수 있으며, 특히 시민들이 관찰한 별자리를 핸드폰으로 사진 촬영하여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금성, 목성을 비롯하여 천칭자리, 전갈자리, 궁수자리, 페가수스 자리 등 계절을 대표하는 별자리를 관찰하며 더불어 스마트폰에 국제우주정거장 앱을 설치하여 누구나 쉽게 별자리․위성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관측할 수 있도록 교육도 할 예정이다.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은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yeyak.seoul.go.kr)를 통해 회당 80명 예약가능하다. 캠핑장 이용객은 온라인 예약에 상관없이 천문관측에 참여할 수 있다(우천시 취소).

올해 추석 황금연휴에는 캠핑도 하며 달맞이 소원도 빌 수 있는 “한가위만 같아라”  보름달 관찰 특별 이벤트도 10월 3일~5일까지 준비되어있다.

김종근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캠핑장 수요의 양적 확대와 더불어 캠핑문화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며 아울러 도심에서 저녁, 가족과의 이색경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관련하여 구체적인 사항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 여가과(☎300-5574)로 문의하면 된다.

정연미 기자  soulvivo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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