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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직 공무원들이 역사문화 탐방을 한 이유?천년고도 전주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생태도시 전주의 실천력 다짐 행사

 전주시청 토목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전토회(회장 김종엽 생태도시계획과장)는 12일 회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지역의 역사문화를 탐방했다.

 토목직 공무원들은 이날 후백제 유적지인 ‘동고산성’ 주변을 역사 탐방하면서 천년고도 전주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전주시가 나아가야할 생태도시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후백제 유적지는 전주시정 핵심 정책인 ‘아시아 문화심장터’를 만들기 위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시는 ‘견훤백제’ 콘텐츠 발굴을 통해 전주 역사 문화의 정통성을 확보하고 전주의 천년 역사문화를 조선왕조를 넘어 후백제문화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 토목직 공무원들은 직무 연찬을 갖고 친목을 도모하고, 전주만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도시계획 및 각종 건설 행정분야에서 일선 공무원들이 앞장서 생태도시 전주의 실천력을 보여 줄 수 있도록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토회 관계자는 “오랜만에 직원들끼리 화합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너무 즐거웠다”라며 “앞으로도 이처럼 건설적인 행사가 자주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토목직 공무원 142명으로 구성된‘전토회’는 1998년부터 시의 현안사업에 대한 연구 활동과 각종 사회 봉사활동, 선후배간 멘토링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d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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